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폴 2/파일럿 (문단 편집) === 진드기(Tick) === ||||||[[파일:ttf2_tick.png|width=360]]|| ||<:>활성 코스트||<:>해금 레벨||<:>해금 가격|| ||<:>65%||<:>6||<:>125|| 작은 원반을 던지면 원반이 거미를 닮은 붉은 드론이 되어 자동으로 [[거미 지뢰|적을 추적해 자폭한다.]] 발동시 사용 가능한 스택 2개가 추가되며 최대 6 스택까지 쌓을 수 있다. 대미지는 일단 자폭에 성공하면 파일럿은 둘이 있건 셋이 있건 다 날려버리지만 타이탄에겐 간지러운 대미지만 들어간다. 이동속도가 상당하고 점프까지 하기 때문에, 옥상위의 적까지 따라가 죽일 수 있는 흉악한 성능을 가진다. 다만 구동부가 시뻘겋게 보여서 눈에 잘 띄는데다, 체력도 겨우 60으로 그런트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라 총맞고 터지기 십상. 자폭이 아니라 공격당해 터지더라도 피해는 입힌다. 그리 기대는 하지 말고 미니언 없는곳에 게이지 찰때마다 던져두면 알아서 돌아다니다 뭐한테든 달려가서 자폭한다. 가끔 파일럿 킬을 물어오기도 한다. 다만 이놈들을 창틀 아래나 문틈, 턱 아래같이 절묘한 위치에 아무리 잘 숨겨 깔아놔도 적이 다가오면 벌떡 일어나 들이대기 때문에 오히려 여기 함정있어요~ 하면서 적에게 알려주는 경우가 많다. 적이 범위 내에 들어오면 폭발하기 때문에 화면에 경고 표시가 떴을 때 슬라이딩이나 이단점프 한번만 하면 별 피해를 입지 않고 벗어 날 수도 있다. --몸체 위에 설치한 플레이어의 이름이 보이지만 잘 보이지도 않고 적이 깔았건 아군이 깔았건 똑같이 본체가 붉은색이라 깜짝놀라 일단 한탄창 비우고 보니 아군것이더라 하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될 것이다.-- 캠페인에선 부스트가 존재하지 않기에 병기파트에 소속되며, 최대 4개까지 들고 다닐 수 있다. 캠페인 버전은 시안성을 위해 밝게 빛나는 축구공처럼 생긴 것에 비해, 멀티플레이 버전은 삼각기둥 깡통처럼 생겼으며 좀 더 눈에 띄지 않는다. 단 아군적군 상관없이 빨간색으로 도색되어 있어서 위의 취소선 내용과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 아이온 타이탄으로 아직 펴지지 않은 원반 상태의 진드기를 볼텍스로 잡아 던지면 '''아군 진드기로 변신한다.''' 하지만 사실상 볼텍스를 쓰는 아이온에게 진드기 원반을 직접 던져주지 않는 한 실전에서 볼 확률은 0에 가깝다.[* 단, 이것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을 싱글플레이에서는 볼 수 있다. 싱글 한정으로 리퍼가 진드기를 뿜어내는 공격을 하는데, 이때 볼텍스로 떨어지는 것을 잡아다가 되돌려줄 수 있다.] [[https://youtu.be/04AWIw4EdPI|그래플에도 잡히니 주의하자(...).]] [[http://bbs.ruliweb.com/pc/board/181382/read/9420582?|탈출선도 같이 탄다]] 콜로니 부활 패치로 콜리시엄의 투척병기 파트를 담당하게 되었다(...). 사용법은 싱글의 그것과 동일하지만 모델은 멀티. 2개가 주어지며 재충전은 되지 않는다. --[[https://youtu.be/ROJD0ndwIiw?t=72|모 유튜브 영상]]에서는 [[붉은 군대]]로 대접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